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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으로 맛있는걸 먹고 싶었는데 가족들이 있는

단톡방에 맛있는거 사줄사람?이라고 톡을 보냈더니

엄마랑 동생이 연락이 왔어요 뭐 먹고 싶냐고 묻던데

엄마한테는 괜찮다고 하고 끊었는데 동생한테는 

피자 먹고싶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주문해주네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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